세일즈포스 단점? 세일즈포스 vs 리캐치, 인덴트코퍼레이션의 솔직한 CRM 후기
“이제야 진짜 CRM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스프레이&제리와콩나무 서비스를 운영하는 인덴트코퍼레이션은 이제 무거운 세일즈포스 대신 리캐치를 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일즈포스 단점인 실무에서의 낮은 활용도, 복잡한 설정, 팀 간 협업의 단절로 인해 ‘CRM은 있지만 메모장에 가깝다’는 답답함을 겪고 있었거든요.
B2B 마케터 효식님과의 이번 대화는 단순히 마케팅 퍼널을 구축한 이야기를 넘어, 세일즈포스에서 리캐치로 CRM을 전환한 B2B 매출조직의 생생한 후기입니다. 글로벌 CRM 툴에서 리캐치를 선택한 이유, 마케팅 CRM에서 세일즈 CRM으로 이어지는 완성된 업무 경험까지—마케터와 세일즈 실무자 모두를 위한 CRM 도입과 전환의 힌트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 인덴트코퍼레이션이 세일즈포스 대신 리캐치를 선택한 이유는,
✅ 폼, 자동 팔로업 메일 등 B2B 마케팅 지원 기능으로 별도 연동 툴 없이 리드 수집부터 관리까지 일원화
✅ AI 기업 정보 리서치 기능으로 리드 선별시간 10배 단축
✅ 꼼꼼한 히스토리 기재로 누락되는 잠재 고객없이, 마케팅 리드와 세일즈 기회 100% 활용
✅ 직관적인 UX/UI와 유연하고 커스텀이 쉬운 세팅 방식
콘텐츠 미리보기
‘1인 커머스 1조 매출’을 꿈꾸는 인덴트코퍼레이션
안녕하세요, 효식님!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그리고 인덴트코퍼레이션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덴트코퍼레이션에서 B2B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조효식이라고 합니다.
인덴트코퍼레이션은 ‘1인 커머스 1조 매출 달성이 가능한 시대를 만든다’라는 미션을 가지고 커머스 기업들에게 필요한 AI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이에요. 현재는 브이리뷰에 이어 스프레이&제리와콩나무라는 글로벌 시딩 솔루션을 중점으로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세일즈포스 2년, “보고용 CRM”에서 리캐치로 전환한 진짜 이유
세일즈포스, 사실 세팅과 학습에 더 많은 비용을 썼습니다
리캐치 도입 이전에는 세일즈포스를 사용하셨다고 들었어요. 당시 사용 흐름과 팀 내 실제 활용도는 어땠나요?
세일즈포스는 말그대로 보고용 CRM이었어요. 생산성을 높이기보다는 딜을 리뷰하기 위해 기록하는 공간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기록조차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미팅을 했더라도 내용을 남기지 않거나, 계약 단계까지 갔을 때 몰아서 적는 경우가 많다보니 늘 휘발되거나 부정확한 정보가 기입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실무자의 입장에서 세일즈포스 단점, 혹은 불편하거나 아쉬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좋게 말하면 세팅 자유도가 높았다는 것이고, 반대로 이야기하면 사소한 것 하나를 바꾸더라도 복잡한 전체 세팅을 건드려야 한다는 거예요. 워낙 세부 설정이 많고 무거운 서비스다보니, 세일즈포스의 세팅 방법을 잘 배우는 것 자체도 하나의 역량이라고 생각한 시절도 있는데, 지금 돌아보면 어리석은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CRM은 결국 매출을 높이고 고객 관리를 잘하기 위해 존재하는 툴인데, 세팅에 시간을 쓰고, 학습을 위한 리소스를 과하게 들이는 건 결국 세일즈포스에 더 많은 돈을 내기 위한 행위였거든요. 좋은 CRM과 그렇지 않은 CRM의 차이는 시간을 빼앗느냐, 시간을 아껴주느냐에 따라 달렸다고 생각해요.

모든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 중 하나는 시간이에요. 세일즈포스를 도입하고 배우고 세팅하는데 1주일을 쓴다면 아무리 적게 잡아도 100만원 이상의 인건비 소모와 그에 따른 기회비용이 생겨요. 만약 그 시간에 아웃바운드를 위한 액션을 한다면 세일즈 기회가 몇 개라도 더 생겨날테니까요.
솔루션 구독료 측면에서도 리캐치가 훨씬 효율적이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내부 인력의 시간을 얼마나 줄여줄 수 있느냐가 CRM의 선택 기준이 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과거의 세일즈포스 도입으로 인해 매출이 늘었다고 말하긴 어려워요. 다만 세팅과 사용의 시행착오를 거치는 과정에서 더 많은 비용을 쓰게 된 건 확실합니다.
반면, 리캐치라는 CRM은 저를 헷갈리게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리캐치로 전환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제가 리캐치를 활용해 리드를 팔로업하면서 성과를 내기 시작했고, 팀 내부에서도 세일즈포스에 대한 불만과 재계약에 대한 의문이 생기고 있던 참이라 전면 도입을 결정할 수 있었어요.
사실 제 북마크 1번이 바로 리캐치예요. 세일즈포스를 사용할 당시에는 시트 당 가격이 너무 비쌌기 때문에 CRM이 아닌 슬랙에 다수의 정보를 기록하곤 했어요. 정보가 분산되어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접속해야 할 명분이 희미해졌죠. 하지만 리캐치를 쓰면서 비로소 CRM 안에 실제 고객 데이터가 쌓이기 시작했어요.
현재 저희 마케팅-세일즈 팀의 모든 업무 소통은 리캐치를 중심으로 돌아가요. 리캐치 내의 딜과 히스토리 링크를 세일즈 팀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업무가 이어지고, 매일 팔로업하거나 진행해야 하는 딜을 리캐치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CRM은 매일 보는 툴인 만큼 사용성도 중요한 요소인데요, 리캐치에서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툴의 버벅거림’뿐만 아니라 ‘뇌의 버벅거림’도 없애준다는 점이에요. 언급했다시피, 세일즈포스는 기능이 많은 대신 하나를 바꾸려면 여러 메뉴를 거쳐야 했어요. 세팅 메뉴 → 오브젝트 매니저 → 리드/기회 구분 → 세부 필드 설정과 설정에 설정까지, 정말 머리가 아플 정도로 복잡했죠.
리캐치는 개발자의 의도가 명확하게 전달되는 UI/UX 덕분에 “이 기능은 이런 목적으로 만들어졌구나”가 바로 보여요. 기능이 세일즈포스보다 많을 수는 없겠지만, 내가 필요로 하는 기능이 어디에 있는지 헷갈리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결국 CRM은 매출을 높이는 도구여야 하는데, 툴 자체에 시간을 빼앗기면 본말이 전도되는 거니까요. 그런 면에서 리캐치라는 CRM은 저를 헷갈리게 하지 않습니다.
리캐치가 B2B 매출조직의 시간을 아껴주는 법 3가지
1. 리드 수집도, 선별도 엑셀보다 10배 빨라졌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마케팅 업무들을 리캐치와 함께하고 계신지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저희 팀은 인바운드 중심이라 웨비나나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리드를 꾸준히 수집하고 있어요. 문제는, 리드를 수집한 이후였는데요. 예전엔 Zapier를 통해 수집폼, 구글 시트, 팔로업 메일을 3단계로 연동해 두고 리드를 관리했어요. 마케팅 액션이 세 군데에서 이루어지고, 그걸 연결해주는 연동 툴을 또 다시 사용해야 하는 구조였습니다.
리캐치에서는 신청 폼 생성, 유입 리드 조회 및 관리, 자동 팔로업 메일 세팅 모두 가능해요. 리캐치 하나만 연동해두면 되니까 훨씬 간단하고, 시간도 많이 줄었습니다.


지난 7월 웨비나도 리캐치를 통해 모객을 진행했고, 덕분에 무려 77% 가량의 실참석률을 기록하며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여담이지만 마지막까지 300명이 넘는 분들이 함께해주신, 아주 리텐션이 높은 성공적인 웨비나였어요. (웃음)
리드 수집뿐만 아니라, 선별에도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다고 들었어요.
맞아요.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Re:search AI’ 기능을 적극적으로 썼습니다. 웨비나에 등록한 회사의 매출 정보를 리캐치에서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웨비나 이전, ‘사전 팔로업’을 진행했어요. 매출 규모를 확인하고, 규모별 유형을 구분한 뒤, 적합한 세일즈 담당자가 사전에 리스트를 보고 컨택할 수 있도록 인계했어요. 예전 같으면 엑셀에 옮겨서 선별하고 확인하는 데만 몇 시간이 걸렸을 텐데, 지금은 1시간이면 충분해요. 체감상 10배는 단축된 것 같아요.
하지만 시간 단축보다 더 중요한 변화는 ‘사전 팔로업을 할 수 있는 팀’이 됐다는 거예요. 웨비나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잖아요. 우리는 그보다 한 발 앞서, “당신 회사의 상황이라면, 따로 이야기하는 게 더 빠를 거예요”라고 먼저 접근할 수 있는 팀이 되었고, 내러티브가 생겼습니다. 만약 리캐치가 아니었더라면, 여전히 이벤트 이후의 후속 조치만 취하고 있었을 거예요. 우리는 남들보다 먼저 움직이는 팀이 되었습니다.

2. 잠재 고객도, 영업 기회도 리캐치는 놓치지 않습니다
리캐치를 통해 기억에 남는 영업 성공 사례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놓치는 기회가 없어졌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장 어제 저녁에도 리캐치를 정리하다가 과거에 진행하다 중단된 딜을 발견했어요. 당시 상황을 다시 살펴보니 지금이 오히려 재제안하기 좋은 타이밍이더라고요. 즉시 메일을 보냈고 세일즈 미팅 기회를 확보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기회들이 개인의 기억력에만 의존했어요. 세일즈포스에 검색했다가 조회가 안되면 슬랙에 검색해 보기도 하고, 애초에 기록 자체가 누락되어 정보가 끊겨있는 경우도 비일비재 했고요. 그러다보니 바쁜 업무에 치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잊혀지고, 좋은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리캐치에 모든 딜의 히스토리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언제든 다시 기회를 포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리캐치(Re:catch)’라는 솔루션명이 ‘영업 기회와 잠재 고객을 놓치지 않는다’는 의미인데요!
그런 리캐치가 인덴트코퍼레이션의 소중한 영업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돕고 있다니, 너무나 뜻깊은 소식이네요.
세일즈에서 가장 아까운 게 바로 누락이나 타이밍 때문에 기회를 놓치는 거잖아요. B2B 비즈니스에선 딜 한 건 한 건이 아주 중요하니까요. 좋은 리드였는데 타이밍을 놓치거나, 과거에 관심을 보였던 고객을 잊어버리는 등의 손실을 리캐치 덕분에 크게 줄일 수 있었어요. 리캐치가 영업 기회를 놓치지 않는 CRM이라는 말을 어제와 같은 때마다 실감해요.
또, 세일즈 기회 뿐만 아니라 마케팅 리드 관리 역시 리캐치 하나로 일원화되었는데요. 이번 웨비나 때 리캐치에 쌓인 기존 리드를 대상으로 1,000개 정도의 웨비나 모객 메일을 추가로 보냈어요. 예전에는 과거 리드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활용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만들어둔 텃밭을 100%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도 큰 효용을 느낍니다.

3. 매출 성과도, 목표 달성률도 대시보드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현재 세일즈 파이프라인은 어떤 기준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계신가요?
제품별로 나누고, 국가별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어요. 리캐치의 직관적이고 친절한 UX/UI가 큰 장점이라고 말씀드렸는데, 파이프라인 생성 및 관리 역시 아주 원활한 편이에요. 현재 저희가 제공하고 있는 제품이 3가지고, 영미권과 일본 시장에서도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그에 맞는 파이프라인을 각각 생성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체계적인 파이프라인 관리가 가능해진 덕분에, 각 제품별 성과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국가별 세일즈 전략도 더 정교하게 수립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모든 딜이 하나의 큰 덩어리로 뒤섞여 있어서 어떤 영역에서 성과가 나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려웠거든요.
성과하면 또 대시보드를 빼놓을 수 없죠. 매주 그로스팀 미팅에서도 리캐치 대시보드를 사용해 파이프라인을 활용하고 계시다고 들었어요.
맞아요. 미팅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리캐치 대시보드를 띄워요. 그러면 “목표 게이지가 이 정도인데, 현재는 여기까지 와있네요.”, “파이프라인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을 채워야겠네요.” 와 같은 대화들이 데이터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나와요.


사실, 세일즈포스는 리포트 하나 뽑는 것도 복잡했어요. 지금은 리캐치를 보면서 직관적으로 “이거 7월에 쉽지 않겠는걸?”이라고 바로 파악이 되니까, “그럼 오늘 당장 7월에 무조건 클로징할 딜을 만들어야 하니까 이쪽 파이프라인을 채웁시다”와 같은 실행 중심의 대화들이 훨씬 많아졌어요.
화면처럼 목표 게이지를 통해 전체적인 목표 현황을 점검할 수 있게 됐고, 진행 중인 개별 딜에 대한 리뷰도 예전보다 훨씬 체계적으로 변했습니다. 매출 현황을 보면서 돈이 되는 프로젝트와 그렇지 않은 프로젝트를 명확히 구분하는 논의도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고, 내부 세일즈 커뮤니케이션 뿐만 아니라 전략 수립 차원에서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B2B 매출조직이라면, CRM은 필수입니다”
리캐치를 소개하거나 추천해주고 싶은 팀이 있다면요?
B2B 매출조직이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특히 저희처럼 웨비나, 콘텐츠 마케팅, 세미나 등을 통해 리드를 수집하는 팀들에게는 정말 최적화된 도구예요. B2B는 리드 하나하나, 딜 한 건 한 건이 매우 중요해요. 그런데도 우리의 서비스나 콘텐츠를 먼저알고 찾아준 고객들을 놓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사실 이건 아웃바운드여도 마찬가지예요. 지금은 세일즈 가시성이 높아보이지 않는 곳이라도,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접근했는지 히스토리가 남아 있어야지만 추후에라도 리드를 육성하고 컨택할 수 있으니까요. B2B 매출조직이라면 잠재 고객을 수집하고 관리하는 CRM 시스템은 무조건 갖춰져 있어야 해요.

CRM 추천, 혹은 도입하기 가장 적절한 타이밍은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매출을 개인 역량이나 운이 아닌 시스템으로 키워나갈 생각이라면 지금 당장이요.
많은 팀들이 CRM 도입을 미루는 이유는 “아직 규모가 작아서”, “나중에 더 커지면”, “아직 적합할지 확신이 서지 않아서”라는 생각 때문인데, 사실 그게 가장 위험한 발상이에요. 시스템 없이 성장하려고 하면 결국 어느 순간 한계에 부딪히게 되거든요. 개인의 기억력과 엑셀 관리로는 지속가능한 성장이 어려워요.
리캐치는 리드 수집부터 선별, 팔로업, 그리고 세일즈 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예전처럼 여러 툴을 연동하고 관리하느라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거든요. 매출조직이라면 그 시간에 전략을 고민하고, 실제 고객과 소통하며 매출을 늘리는 데 집중해야 해요.

마지막으로, 효식님에게 세일즈포스와 리캐치란 어떤 의미인가요?
‘시간을 빼앗는 툴과 시간을 아껴주는 툴의 차이’예요. 이유는 앞서 설명한 그대로예요.
그리고 리캐치라는 CRM에는 사실 제가 잘하고 있다는 증거가 그대로 녹아들어있어요. 성과를 입증하려면 매출 수치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떤 과정을 거쳐 리드를 만들고, 어떻게 설득해서 전환시켰는지를 설명해야 하잖아요. 리캐치는 단순 관리가 아니라 액션을 위한 CRM으로써, 그 히스토리를 빠짐없이 담아줘요. 그래서 B2B 그로스를 이끄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B2B 마케터로서 리캐치는 정말 좋아하는 CRM이에요.
🤫 정말 마지막으로, 이건 효식님께 가장 먼저 전달드리는 업데이트 소식인데요!
3분기 내에 리캐치에서 ‘대량 이메일 발송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에요. 마케터로서 어떤 점이 가장 기대 되시나요?B2B CRM에서의 대량 메일 발송은 정말 기대되는 기능이에요. 현재 저희는 스티비를 별도로 사용해서 이메일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리캐치에서 대량 발송과 세그먼트 기능까지 제공한다면 완전한 통합 플랫폼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리캐치에 쌓인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교한 타겟팅이 가능해진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고객의 관심사, 과거 행동 패턴, 딜 진행 상황 등을 모두 고려해서 개인화된 이메일을 보낼 수 있게 되면, 마케팅 효과가 훨씬 높아질 거예요. 하나의 플랫폼에서 더 많은 마케팅 액션을 실행할 수 있게 되면 업무 효율성이 더욱 높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세일즈포스 vs 리캐치, 아직도 고민하고 계신가요?
CRM은 직접 보고 듣는 게 제일 빠릅니다
CRM 도입, 더 이상 혼자서 검토하지 마세요.
리캐치 CRM 컨설턴트가 귀사 환경에 맞는 전략과 활용 방안을 함께 고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