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을 위한 구글 SEO 가이드

클라우드 바우처 마케팅을 위한 구글 검색 최적화 SEO 가이드

얼마 전 2024 클라우드 바우처 지원사업 공고가 떴습니다. 클라우드 바우처는 고객이 지불해야 하는 비용의 최대 80%를 정부 지원금으로 충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부 지원 사업인데요. 비용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은 고객 확보를 위한 중요한 기회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에는 546개의 서비스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수요기업의 선택을 받으려면, 마케팅을 통해 ‘클라우드 바우처로 우리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중요해요. 그중에서도 검색 유입으로 고객을 확보하는 구글 검색최적화(SEO)가 강력한 마케팅 수단인데요.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업체를 위한 구글 검색최적화 가이드를 소개합니다!

구글 검색 최적화(SEO)를 해야 하는 이유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이 구글 검색 최적화 마케팅을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023년의 경우 클라우드 바우처 수요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일반지원 기업은 최대 1,550만 원, 집중 기업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었어요.

클라우드 바우처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원금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해요. 따라서 평소에는 가격 부담으로 사용하지 못했던 솔루션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검토를 진행하는데요. 이 시기 수요 기업의 실무진들은 클라우드 바우처에 지원하고, 원하는 공급 기업을 찾기 위해 정보를 탐색합니다. 특히 클라우드 바우처 수요 기업 대상 공고가 올라오는 5월에는 검색량이 월 11,430으로 1년 중 가장 많았습니다.

keyword.io로 분석한 '클라우드 바우처' 키워드 검색량
keyword.io로 분석한 ‘클라우드 바우처’ 키워드 검색량

‘클라우드 바우처’를 검색하는 사람들은 클라우드 바우처를 사용하겠다는 명확한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 클라우드 바우처 키워드가 들어간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면, 지불 능력과 의지를 가진 많은 고객을 우리 채널로 유입되게 할 수 있어요.

특히 퍼포먼스 마케팅 혹은 광고와 달리 구글 검색 엔진에 우리 페이지가 노출되게 하는 검색 엔진 최적화 SEO 마케팅은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따라서 바우처 기간에 검색 엔진 최적화를 진행하면, 최소한의 마케팅 비용으로 많은 매출을 낼 수 있어요.

최적화 기간을 고려하여 미리 일정 계획하기

먼저 구글 검색 엔진 최적화를 위한 페이지를 올릴 웹사이트 위치를 설정합니다. 자체 구축 웹사이트라면 홈페이지 내 하위 페이지를 개설하고 그곳에 글을 올려도 좋습니다. 혹은 웹사이트 내 ‘블로그’ 페이지에 글을 업로드 해도 좋고요. 개발 자원이 부족해 자체 구축을 진행하기 어렵다면, 워드프레스, Ghost와 같이 구글 친화적인 웹사이트/블로그 빌더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그런데 글을 올린다고 바로 그 글이 검색 엔진의 최상단에 뜨는 것은 아닙니다. 검색 엔진 결과의 상위에 우리 블로그 글이 노출되게 하려면 도메인의 ‘도메인 점수’가 중요합니다. 도메인 점수 검사기에서 도메인 점수가 10점 이하라면, 꾸준히 글을 발행해서 도메인 점수를 10 이상으로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도메인 점수는 해당 도메인이 얼마나 꾸준히 건강한 글을 발행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색 엔진 최적화를 아직 실행해 본 적이 없다면, 바우처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안에는 최소 매주 1개~3개 이상의 글을 발행하여 단기적으로 도메인 점수를 높여 보세요.

도메인 점수가 충분히 높고 콘텐츠 안에서 키워드 작업이 잘 되어 있다면, 신규로 발행한 글이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검색어를 검색했을 때 최상단에 노출될 때까지 약 1주~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클라우드 바우처 캠페인을 위해 검색 엔진 최적화를 진행하고 싶다면 수요 기업 선정 공고가 나오기 최소 한 달 전부터 검색 엔진 최적화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글에 띄우고 싶은 롱테일 키워드 선정하기

전반적으로 일정을 계획했다면 롱테일 키워드를 설정할 차례입니다. 롱테일 키워드란 쉽게 말해, 수요 기업이 구글에 검색할 검색어로 의도가 명확히 반영된 구체적인 키워드를 의미합니다. 보통 3~5개 단어의 조합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휴대폰 케이스’가 숏테일 키워드라면 ‘분홍색 휴대폰 케이스 추천’이 롱테일 키워드예요.

많은 공급 기업이 클라우드 바우처 수요 기업 대상 마케팅을 위해 PR 기사를 발행하는데요. 구글 검색 엔진 최적화 SEO 마케팅이 PR과 다른 점은 PR 기사는 목적이 ‘광고’라면 구글 검색 엔진 최적화는 1차적인 목적이 ‘정보 제공’에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롱테일 키워드를 설정할 때는 우리 제품을 홍보해야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클라우드 바우처 수요 기업의 도입 담당자가 궁금해하는 정보에 대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요 기업이 알아야 하는 정보와 해야 하는 일을 알려주는 블로그를 발행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에 맞는 롱테일 키워드를 선정합니다.

클라우드 바우처 홍보를 위해 발행된 바우처 캠페인 글 예시
클라우드 바우처 SEO를 위해 발행한 블로그 글 예시

양질의 정보성 콘텐츠 발행하기

롱테일 키워드를 선정했다면, 그에 맞는 정보성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우리가 설정한 롱테일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우리가 쓴 글이 상위에 노출되게 하려면 아래 체크리스트를 지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구글 검색 엔진 최적화를 위한 콘텐츠 작성 체크리스트

  • 롱테일 키워드 하나 선정하기
    • 예시) 2024 바우처 HR 수요기업 리스트
  • 롱테일 키워드를 제목(H1 태그)에 넣기
  • 본문에 롱테일 키워드 안의 단어를 10번 이상 반복하기
  • 본문에 롱테일 키워드를 5번 이상 반복하기
  • 선정한 롱테일 키워드를 검색하여 1~3순위에 뜨는 글 읽어보기
  • H2 태그 및 H3 태그 추가하기
  • 10문장이 넘어가면 문단 나누기
  • 이미지를 3개 이상 추가하기
  • 이미지 확장명을 webp로 변환하여 첨부하기
    • webp를 사용할 경우 이미지의 용량을 줄이고 이미지를 검색 엔진에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 일부 웹사이트 빌더에서는 webp를 지원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양한 채널에 콘텐츠 올리고 백링크 만들기

콘텐츠 업로드를 완료했다면, 구글 서치 콘솔에서 색인 생성 요청을 넣어줍니다. 새로운 글(페이지)을 발행하면 구글이 자동으로 우리 글을 크롤링해 가지만, 구글 서치 콘솔에서 직접 색인 생성을 요청할 경우, 좀 더 빠르게 구글이 해당 글을 인식하고 색인을 생성합니다.

구글 서치 콘솔 내 색인 생성 요청 기능
구글 서치 콘솔 내 색인 생성 요청 기능

이때 이 콘텐츠로 이동하게끔 만드는 ‘백링크’가 외부 채널에 심겨 있다면 좀 더 빠르게 도메인 점수를 높이고, 콘텐츠의 노출과 유입을 늘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새 글을 다른 도메인에 추가로 업로드하고, 신규 발행한 글의 url을 본문에 추가하여 백링크를 만들어보세요.

바우처 글 브런치 딜리버리 예시

브런치, 미디엄, 네이버 블로그와 같은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신규로 올린 글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업로드할 경우, 검색 엔진이 중복을 인지하여 해당 글이 건전하지 않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원문의 핵심만 추려서 업로드하고 유사도가 50%를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런치 딜리버리 예시
브런치에 삽입된 백링크 예시

도입 문의로 이어지는 시스템 구축하기

정보성 글을 업로드했다면, 사용자가 해당 글에서 끝나지 않고 다음 글을 보고 최종적으로는 우리의 제품의 웹사이트로 와서 제품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 퍼널 다시 말해, ‘콘텐츠 여정’을 구축해야 합니다. 따라서 글 하단에는 사용자가 다음 행동을 할 수 있는 CTA(행동을 유도하는 버튼)를 넣어두는 것이 좋아요.

이때 바로 제품의 웹사이트로 유도하기보다는, 또 다른 정보성 글을 읽도록 유도하면서 사용자가 점차 우리의 비즈니스와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 여정을 설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블로그 하단에 추가하기 좋은 CTA 리스트

  • 해당 글과 관련된, 다른 글로 이어지는 CTA
  • 제품 웹사이트로 이어지는 CTA
  •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폼으로 이어지는 CTA
  • 제품 도입 문의 미팅을 수립할 수 있는 캘린더로 이어지는 CTA
블로그 포스팅 하단에 삽입된 CTA 예시
블로그 포스팅 하단에 삽입된 CTA 예시

지금까지 클라우드 바우처 시기에 맞춰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구글 검색 엔진 최적화 SEO 마케팅 가이드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SEO 마케팅은 ‘좋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글을 작성하고 검색 엔진에 글을 최적화하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글은 별다른 관리 없이도 장기적으로 검색 엔진에 노출되기 때문에 SEO는 가성비가 압도적인 마케팅 수단입니다. 이번 해에 블로그 글을 잘 구축해 두면, 내년에 바우처 지원사업에 연속해서 선정될 경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특히 내년에도 바우처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 있다면 미리 검색 엔진 최적화 작업을 시작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SEO 최적화를 위해서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해 드릴게요  🥰

Similar Posts